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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 ‘서울의 봄’을 보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1-29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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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은 최서형 기자


주말 아침 가족들과 함께 영화 ‘서울의 봄’을 보고 왔다. 이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에서 당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를 숨지게 한 사건인 ‘10·26사건’ 이후 신군부(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만든 비공식 사조직인 하나회를 중심으로 정치권력을 장악한 군부) 세력이 12·12사태로 정권을 잡은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12·12사태란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노태우 등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가 일으킨 군사 반란을 뜻한다.



기자는 영화를 보면서 ‘만약 그때 반란군을 진압해 서울을 지켜냈더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많은 압력 속에서 정의로운 자세를 보여줄 용기가 내게는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불의에 맞서 싸운 분들의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미래를 제시하는 나침반이라고들 한다. 영화를 통해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독자들은 ‘서울의 봄’ 영화를 보기 전 꼭 10·26사건과 12·12사태를 공부하고 보면 좋을 것 같다.



▶글 사진 경남 사천시 사남초 4 최서형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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