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애플, 460만 원짜리 최첨단 헤드폰 2월 공식 출시
  • 권세희 기자
  • 2024-01-09 12:18: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플 파크에서 열린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에서 ‘애플 비전 프로’가 공개된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


3499달러, 우리 돈으로 약 460만 원짜리 헤드셋이 출시돼요. 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이 제작한 혼합현실(MR) 헤드셋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가 바로 그것. MR 헤드셋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가 결합된 환경에서 사용자가 디지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헤드셋을 말해요.


애플은 “애플 비전 프로를 2월 2일부터 미국 내 애플스토어 매장, 애플스토어 온라인에서 판매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256GB 저장 용량을 기준으로 3499달러로 정해졌다”고 최근 발표했어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공간형 컴퓨터의 시대가 왔다”면서 “애플 비전 프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전자기기 중 가장 진보된 제품”이라고 설명했어요.


이번에 출시되는 애플 비전 프로의 겉모습은 스키를 탈 때 쓰는 고글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하지만 기능은 완전히 달라요. 애플은 이 헤드셋을 자사가 내놓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처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어요. 헤드셋을 사용자가 머리에 쓰면 눈앞의 공간이 마치 컴퓨터처럼 펼쳐지면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애플 비전 프로는 ‘머리에 쓰는 컴퓨터’와 다름없는 셈이에요.


애플 비전 프로를 개발하는 데 걸린 시간만 약 7년이며, 제품 개발에 나선 개발자 역시 1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IT 업계의 관심이 쏠려요. 다만 일각에선 400만 원이 훌쩍 넘는 값비싼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선뜻 구매하기엔 부담이 된다는 평가도 나와요.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수력원자력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