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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한국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 골든글로브 3관왕
  • 김재성 기자
  • 2024-01-09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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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Yeun, from left, Lee Sung Jin, and Ali Wong pose in the press room with the award for best television limited series, anthology series or motion picture made for television for ‘Beef’ at the 81st Golden Globe Awards on Sunday, Jan. 7, 2024, at the Beverly Hilton in Beverly Hills, California. Beverly Hills=AP뉴시스


>>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 왼쪽부터 스티븐 연, 이성진, 앨리 웡이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비프’(우리나라에 공개된 작품명은 ‘성난 사람들’)로 TV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작품상과 함께 기자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미국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함께 미국의 양대 영화상으로 꼽혀요. 아카데미상 수상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도 여겨지지요.


최근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선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목 Beef(비프))이 TV 미니시리즈 및 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어요. 이 드라마는 사소한 교통사고로 화가 난 사람들이 갈등을 벌이는 내용으로,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성난 사람들’에는 스티븐 연, 죠셉 리 등 한국계 배우들이 출연했는데요. 드라마의 주연 배우인 스티븐 연은 이날 같은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상대역을 맡은 배우 앨리 웡은 같은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어요. 한국계 배우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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