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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 권세희 기자
  • 2023-12-07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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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인 테일러 스위프트. 타임 공식 SNS 캡처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연 중인 모습. CNN 홈페이지 캡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23 올해의 인물’에 미국의 유명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를 선정했어요.


타임은 1927년부터 한 해 동안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준 인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어요. 연예계 인물이 자선 사업 등으로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적은 있었지만, 자신의 본업(주가 되는 직업)으로 올해의 인물에 뽑힌 건 스위프트의 이번 사례가 처음입니다.


타임은 “2023년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해였다”면서 “그는 예술적 성취로 인해 올해의 인물에 오른 최초의 인물이 됐다”고 밝혔어요. 또 “스위프트의 인기는 10년 동안 점차 높아졌지만 올해는 예술과 상업적인 측면에서 핵융합과 같은 에너지를 분출한 해”라고 덧붙였어요.


타임의 설명대로 스위프트는 올해 큰 인기를 누리며 영향력을 전파했어요. 북미부터 시작한 글로벌 투어인 ‘에라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그의 공연엔 수많은 관객이 찾았으며, 판매 수익은 우리 돈 약 2조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요.


스위프트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올 한해는 나에게 획기적인 전환점(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계기)이 된 것 같다”면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며, 성취감을 느낀다”고 밝혔어요.



[한 뼘 더] 테일러 스위프트의 무시무시한 영향력!


올해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지요. 스위프트노믹스는 ‘스위프트’에 경제학을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를 합성한 말. 그의 공연이 열리는 곳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주변의 식당, 호텔 등의 매출도 덩달아 올라가는 현상이 이어지자 탄생한 단어이지요. 뿐만 아니라 미국 하버드대에선 스위프트에 대한 강의까지 개설돼요. 내년 봄 학기부터 스위프트의 음악 세계를 살펴보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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