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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세븐틴 “세계 청년 연대하자”… 유네스코 청년포럼서 연설
  • 장진희 기자
  • 2023-11-15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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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포럼에서 연설을 마치고 공연하고 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세계 청년들이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열린 유네스코 총회의 청년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어요.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세븐틴이 세계 청년들에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최근 밝혔어요.


이날 행사에는 세븐틴에 소속된 13명 가운데 에스쿱스를 제외한 12명의 
멤버가 참여했어요. 발언에 나선 것은 승관, 준, 우지, 민규, 조슈아, 버논 등 6명이지요.


이날 우지는 “처음 데뷔했을 때 멤버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았다”며 “보컬, 퍼포먼스, 힙합 등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멤버들이 서로 배우면서 팀의 색깔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어요. 이어 “멤버가 많아서 의견을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어요.


중국 출신 멤버인 준은 중국어로 발표했는데 “각자 완벽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함께라면 최고의 팀”이라며 “함께라면 불확실한 미래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어요.


이들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지난해부터 추진한 ‘고잉 투게더(#Going together)’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어요. 전 세계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를 위해 세븐틴
은 각종 영상을 공유하고 챌린지를 주도하기도 했어요. 미국 출신의 멤버인 조슈아는 영어로 “제3세계에 학교를 짓는 등 교육을 위한 토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지요. 한편 이날 연설을 마친 뒤 세븐틴은 공연을 선보였어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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