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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소행성 ‘베누’ 토양 표본, 24일 지구 도착한다
  • 장진희 기자
  • 2023-09-18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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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오시리스-렉스 탐사선이 베누의 토양을 채취하는 모습의 상상도. NASA 제공



지구로부터 약 3억2000만㎞ 떨어진 지름 500m가량의 소행성인 ‘베누’의 토양 표본을 채취(연구, 조사를 통해 거두어서 취함)한 미국의 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오는 24일 지구 근처로 돌아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개발한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유타 주에 있는 사막에 베누의 표본이 담긴 캡슐을 떨어뜨릴 예정이라고 NASA가 최근 밝혔어요. 지구 표면에 도착하는 것은 아니고 상공(높은 하늘) 10만2000㎞ 높이에서 캡슐만 전달하는 것.


베누와 같은 소행성은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을 품고 있을 것으로 추정돼요. 특히 베누의 경우 일부 물질이 태양계가 생겨나기 전부터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어서 과학계는 베누의 표본을 분석하면 태양계의 비밀을 파헤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NASA가 지난 2016년 발사한 오시리스-렉스는 7년 만에 지구의 근처로 와서 베누의 표본을 떨어뜨린 뒤 다시 소행성을 탐사하러 떠날 예정이에요. 이번에는 2029년경 지구와 약 3만㎞ 거리로 가까워지는 아포피스라는 소행성을 탐사하게 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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