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나만의 도자기 만드는 가마터 체험장으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8-07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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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기자가 물레를 직접 돌려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



청자가마터 체험장 전시실을 둘러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 기자



청자가마터 체험장(서울 강북구)에 방문했다.


강북구 일대의 가마터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도자기를 생산하는 작업 형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보를 제공하는 유적. 청자가마터 체험장은 이곳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인데 물레 체험과 핸드빌딩, 페인팅 작업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기자는 직접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들어 보았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레 위에 올려진 흙이 질퍽하고 손에 달라붙어 모양을 내기 어려웠지만, 곧 둥그런 항아리 형태가 완성되어 신기했다. 초벌 접시(처음에 대충 구운 접시)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기도 했는데, 구워진 접시는 한 달 후에 받을 수 있다. 벌써부터 완성된 모습이 기대된다.


가마 안에 직접 들어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가마 모형을 보며 그릇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기존 가마터에서 발굴된 유물들 또한 흥미롭게 관람했다. 어린이동아 독자들도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특별한 체험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사대부초 3 김재윤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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