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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할머니의 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4-27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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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서울 강서구 수명초 5)



할머니 밭에 봄이 왔다

겨울동안 숨어있던

상추, 깻잎들이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호미 들고 밭으로 가는

우리 할머니

내가 오는 줄 어떻게 아셨는지

나물 반찬 한가득

고봉밥 한가득

상에 올려주셨다

서울보다 먼저 찾아온

할머니의 따뜻한 봄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겸 어린이는 봄비가 오면 떨어지는 벚꽃 잎을 보고 재미난 시를 지어주었어요. 봄비가 납치범이라는 표현이 기발했어요!

시원 어린이의 시를 보면 신선한 채소들을 한가득 손주에게 주고 싶은 할머니의 커다란 사랑이 느껴져요. 맛있는 음식 먹고 이번 봄에 무럭무럭 자라기!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명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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