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일회용 찰흙 컵, 다 쓴 뒤엔 땅으로 돌려보내세요!
  • 장진희 기자
  • 2023-04-19 13:32: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찰흙 컵에 음료를 담은 모습. 가이아스타 홈페이지 캡처



제작과 폐기 과정에서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일회용 찰흙 컵이 개발됐어요. 카페 등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컵을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돼요.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씨넷에 따르면 가이아스타라는 스타트업이 3D(입체) 프린터로 만든 일회용 찰흙 컵을 미국에서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 컵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는 3가지 뿐. 바로 흙과 소금, 약간의 물이지요. 가이아스타는 찰흙 컵을 다 쓰고 나면 발로 밟아 깨뜨려서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어요. 이렇게 버려도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해요.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가 절약된다는 장점도 있어요. 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을 만들 때보다 에너지를 60%나 절약할 수 있다고 가이아스타는 전했습니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는 인도에 있는 친척을 보러 갔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어요. 그의 사촌이 찰흙 컵에 담긴 차를 다 마시고 땅에 던져 깨뜨려서 버리는 장면을 목격한 것.


가이아스타는 조만간 미국의 한 카페에서 찰흙 컵에 음료를 담아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수력원자력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