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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얼룩말 ‘세로’ 향한 관심 뜨거워… 외신 보도되고 패러디 게시물 쏟아져
  • 장진희 기자
  • 2023-03-28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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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광진구의 한 주택가에서 포착된 얼룩말 ‘세로’. 광진소방서 제공




최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했던 얼룩말 ‘세로’의 사연이 미국 CNN 방송, 영국의 가디언 등을 통해 해외에 알려졌어요. 국내에서는 세로의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각종 패러디(원본에서 따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듦) 게시물을 만들어 공유하는 등 세로를 향한 관심이 식지 않고 있어요.

지난 23일, 4세의 수컷 얼룩말 세로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에서 탈출해 주변 차도와 주택가를 돌아다니다가 3시간 여 만에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갔어요. 미국 CNN 방송은 동물원 직원을 취재해 “세로가 지난해 부모님을 잃고 반항적인 행동을 보여왔다”며 “옆 우리에 사는 캥거루에게 싸움을 걸기도 했다”고 전했어요.


미국 NBC 방송은 “세로가 차도를 지나갈 때 운전자들이 조심스럽게 차를 모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조경욱 동물복지팀장의 말을 싣기도 했어요.


얼룩말 한 마리가 도심을 누비는 흔치 않은 광경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널리 퍼진 가운데 그 모습을 패러디하는 게시물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는 세로를 주제로 한 노랫말과 세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각종 패러디 사진 등을 올리는 계정도 생겼지요.




얼룩말 세로가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한 모습. 스포키 홈페이지 캡처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라이언로켓이 운영하는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인 ‘스포키’에서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세로, K팝 스타가 된 세로, 유엔 회의장에 등장한 세로와 같은 이미지가 제작돼 공유되고 있어요. 이 플랫폼은 원하는 그림을 상상해 입력어를 넣으면 AI가 자동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방식입니다.​



[나는 토론왕] 동물원 운영에 대한 생각은? 


최근 세로가 부모를 잃은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동물원을 탈출한 것이 알려지며 “세로를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그렇지만 야생성을 잃은 동물원의 동물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위험하고 대신 동물원에서 최대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지요. 나는 어떤 생각에 동의하는지 근거를 들어 말해보아요.


자신의 의견을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나는 토론왕’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논리적인 댓글은 지면에 소개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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