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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연금개혁 반대 파업으로 쓰레기 방치된 파리 거리
  • 김재성 기자
  • 2023-03-16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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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llected garbage is piled up on a street in Paris, Wednesday, March 15, 2023 during an ongoing strike by sanitation workers. Paris=AP뉴시스


>> 15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 위생 시설 관리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거리에 쌓여 있어요.


*프랑스의 노동조합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연금(회사에서 물러나면 국가가 해마다 주는 돈) 개혁안에 반대하며 파업(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작업을 중지하는 것)에 나서면서 프랑스 거리에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어요. 프랑스 정부는 국민이 연금을 받는 시점인 정년(공무원이나 회사원 등이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져 있는 나이)을 현행 62세에서 2030년까지 64세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국민들이 연금을 받는 시점을 늦춰 기금의 적자(지출이 수입보다 많아 생기는 손해)를 해결하기 위함이지요.


하지만 교통, 물류 등 주요 산업의 노동조합 등 많은 국민이 반대하고 있어요. 쓰레기 처리 직원 노동조합까지 반대하며 연일 파업에 나서면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은 상태로 거리에 쌓여 있는 것. 당국은 파리에서만 최소 7000t(톤)의 쓰레기가 거리에 쌓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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