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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잠수함 앞에 선 미국, 영국, 호주 정상들
  • 김재성 기자
  • 2023-03-15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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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s Prime Minister Rishi Sunak, right, meets with US President Joe Biden and Prime Minister of Australia Anthony Albanese, left, at Point Loma naval base in San Diego, US, Monday March 13, 2023, as part of Aukus, a trilateral security pact between Australia, the UK, and the US. San Diego=AP뉴시스


>>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포인트 로마 해군 기지. 리시 수낵 영국 총리(오른쪽)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왼쪽)과 호주, 영국, 미국 간의 3자간 안보 협정인 *오커스의 일환으로 만나고 있어요.


*미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 증진을 목적으로 영국, 호주와 함께 2021년 출범시킨 외교 안보 3자 협의체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오커스라는 명칭은 3개 국가명의 첫 글자 및 이니셜(호주(Australia), 영국(UK), 미국(US))을 따 지은 것이지요. 이날 정상회의를 가진 3국 정상은 공동 성명을 통해 “미국이 2030년대 초까지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어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편 14일(현지시간) 오전에는 미군의 무인기와 러시아 전투기가 흑해 상공에서 충돌해 미군 무인기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어요. 흑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맞닿아 있는 지역. 양국의 군용기가 물리적으로 충돌해 미군기가 추락한 것은 냉전(사회주의 진영과 자본주의 진영의 대립) 이후 처음이라고 AP통신은 전했어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이 사건으로 미국과 러시아 사이의 긴장감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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