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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찬반토론] “신뢰감 줄 수 있어” vs “복장 규정은 낡은 방식”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02-0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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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 줄 수 있어” vs “복장 규정은 낡은 방식”

다음은 어린이동아 1월 19일 자 5면관련 찬반토론입니다.

미국의 미주리 주 의회가 여성 의원과 직원이 재킷 등 소매가 있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복장 규정을 강화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미주리 주 의회는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규정을 바꾸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이 재킷을 입어야 한다는 규정은 시대착오적이며 자유롭게 옷을 입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이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소개합니다.​


[찬성] 

저는 미주리 주 의회가 여성들이 재킷을 입게 한 것에 찬성합니다.


의원과 직원이 재킷을 착용하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옷을 너무 자유롭게 입게 한다면 의회에서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분위기가 유지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복장을 갖춰 입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의회에서 재킷을 착용하는 것도 같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장시원(경기 성남시 수내초 4)




저는 미주리 주 의회가 여성들이 재킷을 입게 한 것에 찬성합니다.


재킷을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의원, 직원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재킷 착용은 따르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게 무리한 규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재킷을 입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이 패션의 일부로 재킷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자유로운 복장은 휴일 등 의회에 출근하지 않는 날에 입으면 되니까 재킷을 착용하게 하는 규정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김선우(서울 도봉구 서울창일초 3)​





[반대]



저는 미주리 주 의회가 여성들이 재킷을 입게 한 것에 반대합니다.


여성 의원과 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재킷을 입게 하는 것은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옷을 착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재킷을 입은 사람만이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회의 의원과 직원이 시민을 위해 정책을 만드는 일을 열심히 한다면 어떤 옷을 입든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아인(서울 서초구 서울서이초 4)




저는 미주리 주 의회가 여성들이 재킷을 입게 한 것에 반대합니다.


여성 직원과 의원들이 자신이 원하는 옷을 자유롭게 입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은 날에는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 여성 의원과 직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유롭게 옷을 입게 하면 업무의 효율성이 오히려 올라갈 수 있습니다.


▶김기운(경기 수원시 수원가온초 6)​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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