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stand on the shore of the Salado River where dead fish are agglomerated during a drought in Buenos Aires province, Argentina, Sunday, Jan. 22, 2023. Buenos Aires=AP뉴시스
>>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방. *가뭄 동안 죽은 물고기들이 뭉쳐 있는 살라도 강변에 남자들이 서 있어요.
*아르헨티나가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최근 살라도 강에선 수중 산소량이 크게 감소해 물고기들이 집단으로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지요. 가뭄으로 옥수수와 콩 등 작물의 수확 규모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세계 곡물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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