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충북 충주시 금릉초 1)
우리 외할머니는
우리가 갔을 때
밥을 차려줘요.
맛있어서 계속 먹어요.
고기도 있어요.
김치도 있어요.
밥도 따끈따끈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외할머니 집에만 가면
먹방 유튜버처럼
밥을 계속 먹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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