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아(경기 시흥시 시흥능곡초 3)
신문은
지식 시장이다.
한자, 역사
모두 다 알 수 있다.
신문은 우리에게
지혜, 지식을 준다.
신문은 사랑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리아 어린이는 ‘신문’을 주제로 동시를 써주었어요. 매일 아침 어린이동아를 열심히 보나봐요^^. 독자들에게 신문의 가치를 전달해준 점에서 좋은 시였어요! 새해에도 늘 어린이동아와 함께하자고요!
현준 어린이의 시를 보면 앙증맞은 눈사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약간 달큼하다’는 뜻의 ‘달보드레하다’는 어휘를 사용해준 점도 색달랐어요.
재밌는 작품을 보내준 두 명의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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