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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20만 원 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만 원 이하 가성비 케이크?
  • 권세희 기자
  • 2022-12-04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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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에서 내놓은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신세계푸드에서 내놓은 케이크 2종의 모습. 신세계푸드 제공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케이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케이크를 구매할 때도 ‘양극화(서로 점점 더 달라짐) 소비’ 경향을 보여 주목된다. 20만 원이 넘는 값비싼 케이크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런 케이크를 사려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한편에선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케이크도 등장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 케이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잡으려는 움직임도 있다.

식품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 호텔에선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신라호텔의 경우 △얼루어링 윈터 △더 브라이티스트 모멘트 에버 △화이트 홀리데이 3종의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들 케이크의 가격은 13∼25만 원에 이른다. 조선팰리스는 8만5000원∼25만 원 사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내놨다. 호텔 케이크는 원재료(기본이 되는 원료와 재료) 비용의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비싼 가격대를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호텔 케이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가성비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크를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주문 제작 케이크로 인기를 얻은 베이커리 터틀힙과 손을 잡고 미니 케이크인 ‘터틀힙도시락케이크’를 2만9000원의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것.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미니 생크림 케이크를 1만 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한 뼘 더] 내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든다면?

내가 케이크를 만드는 제빵사라면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떤 케이크를 만들고 싶나요? 빈칸에 ‘나만의 케이크’를 그려보고 케이크의 이름도 붙여보세요. 내가 디자인한 케이크는 얼마의 가격이 적당한지도 생각해 그 이유와 함께 써보아요.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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