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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체 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관측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2-11-14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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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을 관측하고 있는 강승민 기자


강 기자가 직접 촬영한 달 사진​


지난 8일 저녁, 기자는 개기월식을 관측하기 위해 국립과천과학관 천문대를 다녀왔다. 개기월식이란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지구의 그림자가 달보다 훨씬 커서 달이 완전히 가려지고, 태양빛 때문에 붉게 보이기도 한다.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천문대 앞 잔디밭에 놓인 천체 망원경으로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오후 7시 16분부터 진행되었고, 날씨가 좋아서 달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스마트폰으로 달 사진을 찍었는데 선명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5년에 일어난다고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친 어린이들은 다음에 꼭 관측해보았으면 좋겠다.


목성과 토성을 볼 수 있는 천체 망원경도 있었는데, 목성의 줄무늬와 목성 주변의 4개의 별들, 토성의 고리를 직접 볼 수 있었다. 행성을 자세히 본 것이 처음이어서 신기하고 설렜다.


천왕성 엄폐 현상은 천왕성이 달 뒤로 들어가서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아쉽게 망원경을 통해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생중계 화면을 통해서 본 장면은 너무 신기했다.


직접 우주에서 달과 행성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면서 우주여행의 꿈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다.



▶글 사진 경기 안양시 홈스쿨링 12세 강승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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