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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설악산에 첫눈… 지난해보다 9일 빨랐다
  • 김재성 기자
  • 2022-10-11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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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해발 1708m 중청대피소 지점에 올 가을 첫눈이 내리고 상고대(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가 핀 모습.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오전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눈이 관측됐다.


10일 새벽 강원 광덕산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이 관측됐고, 오전에는 강원 설악산 해발 1708m 중청대피소 지점에서도 눈이 날리는 모습이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에서 첫눈이 관측된 것은 지난해보다 9일 빠르고, 2020년보다는 24일 빠른 기록이다. 다만 기상청의 정식 관측 지점이 아니라 공식 기록은 아니다.


10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자켓이 필요한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4도에 그치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을 뚝 떨어뜨린 것.


쌀쌀한 날씨는 12일에도 이어진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충북 북부, 경북 북부와 산지에선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져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2일의 낮 최고기온은 21∼24도를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돼 옷차림에 유의해야 된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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