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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아르헨티나 해안에서 죽은 고래들 잇따라 발견
  • 김재성 기자
  • 2022-10-06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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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d whale floats on the shore near Puerto Madryn, Argentina, Tuesday, Oct. 4, 2022. Argentine scientists are determining the reason for at least 13 whales dying in the area in the past few days. Puerto Madryn=AP뉴시스


>> 4일 아르헨티나 푸에르토 마드린 근처 해안에서 죽은 *고래 한 마리가 떠 있다. 아르헨티나 과학자들은 지난 며칠간 이 지역에서 최소 13마리의 고래가 죽은 이유를 밝히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남방참고래의 사체(죽은 몸)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최근 며칠간 발견된 고래 사체만 해도 최소 13마리. 당국은 고래 사체를 옮겨 부검(해부하여 검사함)을 실시했다.


고래들이 집단으로 폐사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바다의 적조 현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적조는 바다에 떠다니는 미생물인 플랑크톤의 양이 크게 늘어나면서 바다의 색깔이 바뀌는 현상으로 해양 생물들에게 치명적이다. 늘어난 플랑크톤이 바다 속에서 숨을 쉬며 산소를 다 써버려 물고기들이 숨을 쉬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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