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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태백 석탄박물관에 다녀오다!
  • 이수현 기자
  • 2022-08-08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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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인 기자가 태백 석탄박물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태백에 있는 석탄박물관에 다녀왔다. 강원도는 과거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다. 석탄은 지질시대(약 38억 년 전부터 인류가 지구에 나타난 약 1만 년 전까지의 시기)에 생물들이 층층이 쌓여 매몰(보이지 않게 파묻힘)돼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 갈색의 가연성(타기 쉬운 성질) 암석을 말한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본래부터 존재함) 에너지 자원이라고 한다. 생활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고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했지만, 지금은 그 수요(사고자 하는 욕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석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처음 알게 됐는데, 책 속에서만 보던 것을 박물관에서 직접 보니 신기했다. 탄광(석탄을 캐내는 광산) 속 열악한 작업환경에서도 석탄을 캐낸 광부들의 업적도 알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실제 탄광의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둔 공간을 만날 수 있

다. 석탄 광산에서 일하는 아빠가 안전하기를 바랐던 자식의 마음까지 이해해보는 시간이었다.

박물관은 크게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으로 나뉜다. 상설전시관에는 8개의 세부 전시관이 있고, 특별전시관에서는 탄광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니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좋겠다. 

▶글·사진 경남 사천시 사남초 2 최정인 기자


▶어린이동아 이수현 기자 issu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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