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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CNN “영원히 젊은 가상인간, 한국 광고 시장 접수”
  • 장진희 기자
  • 2022-08-03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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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가수로도 데뷔한 가상인간 로지가 녹음실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존재.”

미국 CNN 방송이 최근 한국의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로지’ ‘루시’와 같은 가상인간에 대해 이 같은 수식어를 달았다. CNN 방송은 한국에서 인기를 끄는 가상인간의 명암(밝음과 어두움)을 조명하는 기사를 냈다.


로지는 시각특수효과(VFX) 기업인 로커스의 자회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지난 2020년 탄생시킨 가상인간으로 현재 13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가상 인플루언서(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로 자리잡았다. 롯데홈쇼핑이 선보인 루시도 가상 인플루언서로 7만8000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졌다.


이들은 한국의 대기업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TV를 비롯해 버스 정류장등 오프라인 전광판 광고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CNN은 설명했다. 일부 가상인간은 해외 명품 브랜드로부터 협찬(재정적으로 도움을 줌)도 받고 있다.


CNN은 가상인간이 광고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상에 대해 실제 모델을 고용했을 때와 달리 시간과 노동력이 적게 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방송은 가상인간은 나이를 먹지도 않고 지치지도 않으며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가상인간이 비현실적인 외모를 선망(부러워하여 바람)하는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걱정)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인기를 끄는 여성 가상인간들은 작은 얼굴에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졌으며 눈도 큰 편으로 한국에서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외모를 가졌다.​



[나는 토론왕] 가상인간이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한 생각은?


가상인간은 인간 모델과 달리 잠을 자거나 밥을 먹을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각종 논란을 일으킬 염려도 적지요. 그러나 현실에는 존재하기 힘든 신체 비율이나 이목구비를 가진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가상인간이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어요. 가상인간이 한국의 광고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근거를 들어 말해보아요.

자신의 의견을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 ‘나는 토론왕’ 게시판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논리적인 댓글은 지면에 소개됩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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