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인 새싹어린이기자가 블루베리를 수확 중이다

최근 경남 사천시 배누리교육농장에 방문했다.

이곳에서 닭이 알을 낳아 부화시키는 과정을 배웠다. 닭에게 모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이후 닭이 낳을 달걀을 넣은 빵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방목해서 키운 닭이 낳은 달걀로 슈크림 빵, 야채 빵, 소보로 빵 등을 만드니 더 맛있게 느껴졌다.

빵을 굽는 동안에는 블루베리를 따서 맛보기도 했다. 직접 과일을 딴 뒤에 맛을 보았더니 새롭게 느껴졌다.

▶글 사진 경남 사천시 사남초 2 최정인 기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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