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새싹어린이기자가 박물관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최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다녀왔다.
지금은 고래를 잡는 것이 불법이지만 예전에는 고래잡이가 허가됐다고 한다.
울산의 장생포는 과거 고래잡이의 전진기지였던 곳이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는 고래잡이의 역사를 배우고 관련된 유물을 볼 수 있었다.
고래의 뼈를 감상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다.
▶글 사진 부산 해운대구 송수초 1 김주원 기자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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