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18세 피아니스트 임윤찬 밴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 김재성 기자
  • 2022-06-20 14:36: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제15회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밴 클라이번 콩쿠르 제공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의 18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최근 열린 ‘제16회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임윤찬의 우승은 밴 클라이번 콩쿠르 60년 역사상 最年少 우승 기록. 임윤찬은 우승과 함께 청중상과 신작 최고연주상까지 받으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밴 클라이번 콩쿠르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벨기에에서 열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러시아에서 열리는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에 버금가는 권위 있는 대회. 1958년 구 소련(지금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회 차이콥스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미국의 피아니스트 밴 클라이번(1934~2013)이 우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돼 1962년부터 4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지난 2017년 열린 15회 콩쿠르에선 우리나라의 선우예권이 정상에 올랐는데, 이번 대회에서 임윤찬도 우승하며 한국인이 연속으로 우승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7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임윤찬은 201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뒤 2019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最年少로 우승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임윤찬에게 축전을 보내 “뛰어난 기량과 무한한 예술성을 세계에 입증했다”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가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금융그룹 캠페인
독해킹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