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세상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2-05-05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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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서울 성북구 서울미아초 6)



세상은 마치 미로 같아.

빨리 해결하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지.


세상은 마치 나의 미래 같아.

어떻게 될지 알고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지.


세상은 마치 그물 같아.

다양한 문제들이 그물의 실처럼

서로서로 엉켜있지.


세상은 마치 깜깜한 동굴 같아.

자신이 어디서 어떻게 있는지도 모른 채

그냥 평범하게 지내지.


그런데 왜 세상은 이런 것들 같을까?

내 생각엔, 그래서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것 같아.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가장 이상한 게

세상이 아닐까?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동평 어린이는 개미를 보고 시화를 만들었네요. 개미가 땅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고 있는 모습과 바람에 잎이 흩날리는 모습 등이 시와 그림에서 아주 잘 표현되었어요. 훌륭한 시화를 보내주어서 고마워요!

서영 어린이는 반대항 피구에서 서영 어린이의 반이 진 뒤 복잡한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고요? 세상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될 수만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요. 어떤 일이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음번에 또 도전하자고요! 

두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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