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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트위터 품었다
  • 옥송이 기자
  • 2022-04-26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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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사진은 2020년 7월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AP뉴시스 자료사진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약 55조 원에 인수했다. 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가 2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영향력 있는 SNS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는 280자가량의 짧은 글 게시를 기반으로 하는 SNS로 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많이 사용한다.


머스크는 지난 4일 트위터의 지분 9.2%를 차지해 최대 주주(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직간접적으로 회사 경영에 참여하는 개인 또는 법인)가 된 뒤 14일 트위터를 인수합병(M&A) 하겠다고 선언했다. 인수합병에서 ‘인수’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자산을 취득해 경영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합병’은 두 개 이상의 기업이 하나의 기업으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방법을 밝히자 25일(현지시간) 트위터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여 440억 달러(약 55조 원)에 트위터를 매각(팔아버림)했다.


머스크는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기반이고,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중요한 문제가 논의되는 디지털 광장으로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해 트위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머스크가 트위터의 주인이 되면서 트위터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 내에서 기업의 광고 행위 금지 △저렴한 금액의 구독 방식으로의 변화 △암호화폐 결제 가능성 등의 혁신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어린이동아 옥송이 기자 ock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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