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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다녀오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2-01-04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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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원 기자가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인천 강화군에 있는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다녀왔다.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성당이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국가가 법적으로 지정한 문화재) 제424호로 외관은 전통 한옥양식이지만 내부공간은 로마의 바실리카 양식을 따랐다. 바실리카 양식은 고대 로마의 특수한 건축 양식으로 직사각형 모양의 내부에 기둥들이 줄지어 늘어진 형태가 특징적이다.


강화성당 뒤편에는 사제관과 라브린스길이 있다. 미로처럼 구불구불한 라브린스길을 따라 걸으면 명상과 기도를 하는 곳에 도착한다. 현재도 예배 시간이 되면 사용하는 건물이라고 한다.


강화성당은 입구에는 커다란 교회종이 있다. 이 종은 1914년에 영국으로부터 기증받은 것인데, 일제강점기때 일본에게 징발(남에게 물품을 강제적으로 모아 거둠)되었다. 현재는 1989년에 교우(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봉헌(교회나 성당에게 내는 돈)으로 다시 제작되었다.


강화성당은 규모가 큰 성당은 아니지만 한옥에 서양 건축양식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천천초 6 전효원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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