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지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12-30 15:49: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충남 보령시의 보령 해저터널 입구를 촬영한 모습



최근 충남 보령시에 새롭게 조성된 보령 해저터널에 다녀왔다. 해저터널은 바다 밑을 지나는 터널을 말한다.

지난 12월 1일에 개통된 보령 해저터널의 길이는 총 6.9㎞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


이 해저터널을 짓는 데에는 4000일이 걸렸다고 하는데 하루 평균 1.7m씩 뚫었다고 한다. 해저터널을 지을 때는 육상터널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방수 처리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터널 입구에는 푸른 불빛이 비췄는데 마치 아쿠아리움에 입장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터널 속으로 들어가면서 피노키오가 고래 배 속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해보았다.


터널 안으로 차가 들어가니 ‘해저 시점’ ‘해저 종점’ ‘해저 80m’와 같은 표지판이 있어서 해수면 아래를 지난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우리나라의 독자적 기술로 만들어진 보령 해저터널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 사진 경기 안양시 홈스쿨링 11세 강승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터치소리 한미양행 독해킹 만화로 보는 한국사 와글와글스토리툰 헬로마이잡
텐텐수학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독해왕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