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visit a Christmas tree made with waste in Riga, Latvia, on Dec. 1, 2021. This artwork encourages people to produce less waste and sort household trash in holiday season. Riga=신화통신뉴시스
>> 1일 *라트비아의 리가(수도). 사람들이 쓰레기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에 방문했다. 이 예술작품은 사람들이 휴가철에 쓰레기를 줄이고 가정 쓰레기를 분류하도록 장려한다.
*유럽의 발트3국 중부에 위치한 나라. 발트3국은 발트해(유럽 대륙과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구분하는 북유럽 안에 있는 바다) 남동 해안에 있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지칭한다. 발트3국은 18세기에 러시아의 영토였다가 1918년 독립해 세 개의 공화국으로 나뉘어졌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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