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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폐교의 아름다운 변신! 아미 미술관에 가다
  • 조윤진 기자
  • 2021-10-26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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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최주아 기자가 충남 당진에 있는 아미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기자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아미 미술관에 방문했다. 아미 미술관은 폐교된 유동초등학교를 활용해 만든 사립미술관이다. 이곳은 전통문화 유산과 자연환경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사라져가는 현 상황에서 지역의 건축, 문화, 풍속, 생활상 등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개방하는 생태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아미 미술관은 산의 능성이 여인의 아름다운 눈썹을 닮았다는 뜻을 지닌 아미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친구를 뜻하는 아미처럼 가깝고 친근한 미술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미 미술관은 실내전시실, 한옥, 카페, 산책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내 전시실에서는 ‘추상의 경계’와 ‘미술상회’ 라는 주제의 그림과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박기호 전시 작가의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미술관 곳곳에는 과거에 유동초 학생들이 썼던 의자와 책상이 그대로 배치되어 있었다. 미술관의 모습뿐만 아니라 과거 학교의 모습 또한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아미 미술관의 매력이다.

전시실에서 나와 조금 위로 올라가면 과거 유동초의 교장선생님이 생활했던 한옥을 볼 수 있다. 항아리, 요리도구 등이 한옥 안에 있어 매우 신기했다. 폐교된 학교가 아름다운 미술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아미 미술관에 방문해 작품도 감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글 사진 경기 파주시 해솔초 5 최주아 기자​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주아 기자는 충남 당진에 있는 아미 미술관을 방문한 후 이곳에 대한 소개와 경험을 담은 흥미로운 기사를 작성해주었어요. 지금 기사도 정말 잘 썼지만, 주아 기자의 기사가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는 1급 정보를 알려줄게요.

기사는 현장을 얼마나 생생하게 잘 전달하는지도 무척 중요한데요. 기사와 함께 들어있는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마치 그곳에 함께 있는 것처럼 꼼꼼하게 묘사해주면 독자들이 더 실감나게 기사를 읽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박기호 전시 작가의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라는 문장의 경우 이곳을 가보지 않은 독자의 입장에서 ‘특별한’이라는 표현이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이 공간이 어떻게 꾸며져 있었고 어떤 점에서 주아 기자에게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를 조금 더 설명해주면 좋겠죠?

주아 기자,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멋진 기사를 작성해 보내주세요!​

▶어린이동아 조윤진 기자 koala624@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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