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교육에서 새학기를 맞아 지난 9월에 새로 리뉴얼 런칭한 유치원 단체 프로그램이 큰 인기몰이 중이다. '유아학습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기본 프레임에 각각의 특성화를 더한 3가지 프로그램은 <파인트리>, <붐붐 잉글리시>, <YBM중국어 짜요> 다. 동화책과 교구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상품은 단체 수업에 꼭 필요한 교구재 및 부가 액티비티 자료가 풍부하여 아이들의 흥미 유발과 학습효과를 통한 실력향상이라는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나의 첫 영어동화책 [파인트리]                                                           

‘처음 만나는 영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를 위한 스토리텔링 영어 프로그램 파인트리는, 교육부 누리과정의 학습 목표에 따른 실생활의 친숙한 주제를 담은 창작 동화를 통해 초등영어에 연계된 약 360여개의 주요문장과 700여개의 필수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나만의 Big Book 및 캐릭터 보드로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역할극 수업은 영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핵심 요소이다.

주제별 놀이영어 [붐붐 잉글리시]

알파벳, 워드, 파닉스, 스토리, 라임의 체계적인 구성으로 유아영어를 한번에 정복할 수 있는 붐붐 잉글리시는 다양한 교구들과 나선형 반복학습을 통한 입체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카드, 게임보드, 놀이 팝업 북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필수 영어 표현 및 기초 단어 훈련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어린이 중국어 동화 [YBM중국어 쨔요]

어린이 중국어 학습에 최적화된 이야기로 배우는 중국어 프로그램인 YBM중국어 쨔요는 반복구조를 통한 탄탄한 구성과 노래와 챈트, 게임이 가미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누구나 쉽게 중국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특히 중국어 학습 뿐 아니라 감성발달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문장 병음 학습을 통해 소리 집중 할 수 있는 학습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YBM교육의 단체 프로그램으로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는 창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부천) 을 담당하고 있는 김은미 센터장은 '유치원에서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방과 후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영어 전문회사에 걸맞는 프로그램 덕에 아이들이 영어의 친숙함 및 재미를 느끼고 있어 학부모 만족도 또한 높다'고 전했으며,한빛초등학교 병설유치원(용인)을 담당하고 있는 황용담 센터장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YBM교육 자체 컨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즐겁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또한, YBM교육이 10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YBM교육 SNS(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로윈 시즌 이벤트는 관련 게시물에 올라와 있는 할로윈 관련 영어 퀴즈를 풀고 댓글로 답을 남기면 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할로윈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YBM교육의 특별한 이벤트이다. YBM교육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춘 온라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와 온라인 프로그램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문수업의 결합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YBM교육 관계자는 “할로윈을 맞아 보다 유쾌하게 시즌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 할로윈은 집에서 보내야 하지만 YBM교육 이벤트를 통해 영어공부도 하고, 상품도 받는 더 특별한 시즌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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