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틀을 들고 있는 신예준 기자
아이스크림 틀을 산 기자는 틀에 음료를 부어 얼려서 먹고 있다. 기자는 네모난 모양의 틀과 회오리 모양의 아이스크림 틀이 있다. 이 아이스크림 틀은 친환경 소재인 실리콘이라서 건강에 좋고 틀이 말랑말랑하여 아이스크림이 잘 빠진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무거워서 막대에서 자주 빠지고 햇빛이 많은 날에는 잘 녹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기도 하다.
그래서 기자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지 않고 가끔 한번씩 먹는다. 기자는 독자들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얼려먹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대선초 4 신예준 기자
▶어린이동아 조윤진 기자 koala6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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