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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한국, 레바논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
  • 권세희 기자
  • 2021-09-08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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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권창훈이 득점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수원=뉴시스


골을 넣은 권창훈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꺾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파울루 벤투(52·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7일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1대0으로 꺾었다. 지난 2일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겼으나, 이번 경기에서 레바논을 이기면서 최종예선 첫 승을 얻은 것. 이로써 한국은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가른 것은 권창훈(27·수원 삼성)의 골.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경기 직전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얻은 값진 결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경기를 치른 후 “전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고, 득점 후 템포가 늦었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잘 치른 것 같다”면서 “승리가 정당한 결과이지만 많은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로 대표팀은 첫 승을 거두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지만 후반전에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후반 막판에는 실점을 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갖추도록 경기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표팀은 오는 10월 7일 우리나라에서 3차전을 시리아와 치르고, 10월 12일 4차전은 이란에서 원정(먼 곳으로 경기를 하러 감)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이 속한 A조에는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이 함께 경쟁한다. 최종예선 A, B조에서 상위 1, 2위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팀끼리 별도로 경기를 치른 뒤 대륙별로 또 다시 경기를 치러 승자가 추가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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