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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엄마가 울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9-07 1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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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경북 구미시 도산초 4)



나는 엄마가 울면

갑자기 내가 했던 행동이

후회가 된다

왜, 나는 이렇게 엄마가

울 만한 행동을 하고 나서야

후회를 하는 걸까

나도 모르겠다

엄마가 우는 날은

나도 내 눈물샘에

홍수가 난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선빈 어린이는 자신의 잘못으로 어머니가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시로 썼어요. 엄마가 우는 날에는 선빈 어린이의 눈물샘에도 ‘홍수’가 난다고 표현해 어머니에 대한 선빈 어린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제 어린이는 색종이로 다양한 물건을 접어보고, 이를 시로도 표현했네요. 돌고래, 개구리, 도마뱀, 비행기까지 종이접기 실력이 훌륭하네요!

두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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