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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초지수목원’에 다녀오다
  • 권세희 기자
  • 2021-08-24 1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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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는 김서준 기자

기자는 싱그러운 자연을 찾아 기자의 가족들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벽초지수목원’에 방문했다. 직접 방문한 벽초지수목원은 예상했던 것보다 아담해 구경하기 좋았다.

벽초지수목원에는 ‘신화의 공간’이라는 곳이 존재한다. 이곳에는 신화에 나오는 조각상이 많이 설치돼 있었다. 흔히 볼 수 없는 조각상을 수목원에서 볼 수 있어 이색(보통의 것과 색다름)적인 느낌이 들었다. 또 다른 공간인 ‘성의 길’을 가다보면 거대한 체스(장기와 유사한 서양 놀이)판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다른 사람과 체스를 즐길 수 있다.

한참 구경을 하다 힘이 들 때면 벽초지수목원 매점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을 할 수도 있다. 기자가 벽초지수목원에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둥근 돌이 물의 힘으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었다. 또 ‘감동의 공간’에 있던 벽초 폭포도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매우 아름다웠다.

▶글 사진 경기 양주시 회정초 5 김서준 기자

▶어린이동아 권세희 기자 ksh07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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