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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도쿄올림픽 우리나라 첫 금메달, 양궁에서 나왔다
  • 김재성 기자
  • 2021-07-25 16: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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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왼쪽)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수확한 금메달은 우리나라의 올림픽 효자 종목(꾸준히 높은 성적을 거두는 종목을 비유해 이르는 말)인 洋弓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의 안산(20ㆍ광주여대)과 김제덕(17ㆍ경북일고)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洋弓장에서 열린 洋弓 남녀혼성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이들은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테버 베일러르, 가브리엘라 슬루서르 팀을 최종스코어 5대3으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洋弓 혼성단체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는데, 안산과 김제덕은 혼성단체전 올림픽 첫 금메달리스트로 洋弓 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로 꼽히는 洋弓 종목은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게 많은 메달을 가져다주는 효자 종목이다. 기라성(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이라는 뜻으로 실력 있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국가대표로 뽑힌 안산과 김제덕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통쾌하고 장한 행위)를 이뤄냈다.


한편 이날 태권도 남자 58㎏에 출전한 장준(21ㆍ한국체대)과 펜싱 남자 사브르에 출전한 김정환(38ㆍ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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