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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엄마의 향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7-13 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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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슬(서울 송파구 서울신천초 2) 



엄마의 향기는 보들보들 양털 같아

엄마의 향기는 부들부들 이불 같아


엄마의 향기는 포근포근 토끼 같아

엄마의 향기는 푸근푸근 목도리 같아


엄마의 향기는 참 좋아.

난 우리 엄마가 좋아.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윤슬 어린이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시로 표현했어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포근포근, 푸근푸근과 같은 말을 써서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줬네요. 어머니를 향한 윤슬 어린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혜은 어린이는 과일을 주제로 시를 짓고 알록달록 그림까지 그린 멋진 시화를 보내주었어요. 시를 읽고 있는데, 다채로운 의성어를 사용해서 그런지 시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맛있는 과일도시락에서 과일 하나를 집어 입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현실감 있는 그림도 좋았어요! 


두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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