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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에서 체험한 모내기
  • 조윤진 기자
  • 2021-06-29 1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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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윤 기자가 논에서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모내기 체험을 위해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찾은 김시윤 기자


서울 관악구의 강감찬 도시농업센터에 방문했다.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는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면적 905㎡으로 2층 규모의 온실과 전시 온실, 씨앗 도서관, 북카페, 체험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의 전시온실에서는 바나나, 레몬, 무화과, 망고나무가 있어 아주 작은 망고, 레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실내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신기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스마트 팜에는 햇빛 없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아래서 상추들이 자라고 스마트 수직 정원에서는 공기정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다양한 도시농업 기술들이 도시 안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한다.

바로 옆 강감찬 텃밭에서는 ‘볍씨의 여행 모내기 하는 날’ 체험을 할 수 있다. 온가족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논과 밭의 차이, 모의 종류, 모를 심을 때 주의할 점을 먼저 듣는다. 이후 긴 장화를 신고 직접 작은 논에 들어가 못줄(모내기할 때 일정한 간격으로 모를 심기 위한 기준 줄)을 뒤로 넘기며 모를 심어볼 수 있다. 질퍽질퍽한 논바닥에서 넘어지는 친구들도 있지만 직접 모를 심어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도시농부 프로그램 온라인신청을 받고 있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를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글 사진 서울 강서구 방화초 3 김시윤 기자​

▶어린이동아 조윤진 기자 koala6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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