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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ep-tact 여행 가이드, 북한 음식 요리사, 데이터 중개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6-17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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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쓰고 그려준 글, 그림 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꼽아 매월 1회 소개합니다. 


지난 5월 통일부 어린이기자단에게 주워진 글쓰기와 그림 미션은 각각 ‘통일 이후 새로 생길 직업을 예상해보고 그 이유를 설명해보기'와 '이산 가족의 만남을 그려보기’였어요. 우수한 글과 그림 2편씩을 각각 소개합니다. 어린이기자들의 글과 그림을 보며 통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아요. 




원래 남북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역사를 공유하며 생활양식이 같은 민족이었습니다. 원래 하나였던 것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지 않은 채 통일을 맞이하면 매우 혼란스러울 것이므로 우리는 통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독일은 갑작스러운 통일로 인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고 서독과 동독 사람들 간에 정서적 화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혼란을 많이 겪었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사회 구조가 바뀌면서 다양한 직업도 생겨날 것입니다. 


Deep-tact 여행 가이드


남한 사람과 북한의 사람들을 문화적으로 이어주는 Deep-tact 여행 가이드가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남북의 관광 명소를 설명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들의 생활양식, 가치관, 문화의 차이에 대해 서로 느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여행이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Deep-tact 여행가이드는 남북한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 것입니다. 특히 통일이 되면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므로 한반도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북한 음식 요리사


반세기 넘게 세계와 단절됐던 북한은 고유한 음식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북한의 음식을 궁금해 할 것입니다. 따라서 북한 음식 전문 요리사들의 인기가 올라가고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도 생겨날 것입니다.


데이터 중개사


남한은 이미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개발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북한의 발달된 기존 도시는 관광지로 두고, 낙후된 지역을 스마트 시티로 개발한다면 남북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발전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도시에서 생활하면 사람들의 생활비는 줄고 삶의 질은 더욱 향상될 것입니다. 


스마트 시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정보와 같은 데이터입니다.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 교통을 이용하는 것, 시장을 보는 것 등 모든 것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개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해 동의를 얻고 그것을 관리하는 직업이 데이터 중개사입니다. 스마트시티가 개발되면, 데이터 중개사의 역할이 커질 것입니다.

▶부산 부산진구 동평초 6 김현덕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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