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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삐뚤빼뚤 입체파 거장 피카소 특별전에 다녀오다
  • 손희정 기자
  • 2021-06-15 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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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탄생140주년 특별전을 관람한 강승민 기자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국립 피카소 미술관’의 소장품 중 110여점이 전시됐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는 스페인 출신의 입체파 화가로 그림을 그릴 때 여러 방향에서 본 사물의 모습을 한 장면에 표현했다. 사물을 조각조각 붙인 듯한 피카소의 그림은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다.

피카소의 작품 중 인상 깊게 본 작품은 ‘한국에서의 학살’이다. 이 작품은 1950년 발발한 한국 전쟁의 참상을 그린 것으로 여성, 임산부, 아이 등 그림 속 인물들의 표정이 너무 슬퍼보였고 총을 든 군인들의 모습은 잔인해보였다. 피카소가 이 그림의 배경을 녹색으로 칠해 희망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을 들으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피카소는 그림뿐만 아니라 도예 작품도 많은데 올빼미, 비둘기, 염소 등 귀여운 동물들이 많다. 피카소는 평소에 동물들을 좋아했고 실제로 염소를 집에서 키우기도 했다고 한다. 사진촬영이 금지돼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책에서만 봤던 피카소 작품을 직접 원작으로 보니 무척 흥미로웠다.

관람이 끝난 후 피카소의 그림이 새겨진 자석, 엽서, 공책, 휴대전화 케이스 등 다채로운 기념품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특별전은 8월 29일까지 열리니 아직 관람해보지 못한 어린이들을 꼭 가보길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도 안양시 홈스쿨링 11세 강승민​

쉿! 좋은 기사를 위한 1급 정보

승민 기자는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에 다녀온 뒤 전시를 소개하는 멋진 기사를 작성해주었어요. 기사를 통해 피카소가 어떤 화가인지 잘 설명해주었어요. 인상 깊었던 작품을 골라 그 그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표현 방법까지도 잘 써줬고요. 또한, 도예작품을 설명하며 피카소가 동물을 좋아했다는 정보를 알려줘 피카소라는 인물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피카소를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용한 기사가 되겠네요.

충분히 다른 기자들에게 모범이 되지만 승민 기자의 기사가 발전할 수 있는 작은 팁을 알려줄게요. 인물을 소개할 때 인물이 했던 말을 인용해 기사를 시작하면 더 읽고 싶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어요. 인용구 한 줄은 인물의 성격이나 가치관 등을 독자들에게 한번에 와 닿게 만들기도 하죠. 예를 들어 피카소를 소개하면서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와 같은 피카소가 했던 말을 인용하는 식이죠. 승민 기자, 흥미로운 기사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훌륭한 기사를 작성해 보내주세요!​

▶어린이동아 손희정 기자 son1220@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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