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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엘살바도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화폐 인정
  • 장진희 기자
  • 2021-06-10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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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한 식당에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가디언 홈페이지 캡처


중남미 나라인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했다. 법정통화란 국가가 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불 수단으로 通用될 수 있게 허가한 화폐를 말한다.

영국 BBC 방송 등은 엘살바도르 의회가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제출한 비트코인 법정통화 승인안을 과반(절반이 넘음)의 찬성으로 9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미국 달러화를 공식 화폐로 사용 중인 엘살바도르의 경제활동은 대부분 현금 거래로 이뤄져왔다. 국민의 70%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해 전자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엘살바도르의 경제는 해외 이주민이 본국으로 보내는 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 금액이 국내총생산(GDP)의 20%가량을 차지한다. 앞으로 해외에서 가상화폐를 이용해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돈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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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Sunjinnoh1   2021-06-13

      중남미의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했다고 하니 놀라운 소식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장점을 얻고 부작용이 최소화되도록 잘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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