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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스페이스X, 우주인 4명 태우고 무사 귀환
  • 손희정 기자
  • 2021-05-03 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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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앞바다 멕시코만에 착륙한 크루 드래건 캡슐. 파나마시티=AP뉴시스​​


왼쪽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인 섀넌 워커와 빅터 글로버, 마이클 홉킨스, 일본항공우주탐사국(JAXA) 우주인 노구치 소이치​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던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2일(현지시간) 지구로 야간 귀환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캡슐이 2일 오전 2시 56분(미국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 인근 멕시코 만에서 낙하산을 펼친 채 무사히 착수(물 위에 내림)했다고 밝혔다.

‘리질리언스’(resilience·회복력)로 이름 붙인 크루 드래건에는 미국 우주비행사인 마이클 홉킨스, 빅터 글로버, 섀넌 워커와 일본 우주비행사인 노구치 소이치가 탑승했다. 리질리언스는 1일 오후 8시 35분 ISS를 출발해 6시간 반 가까이 비행 후 지구로 돌아왔다.

이들 네 명의 우주인은 지난해 11월 리질리언스를 타고 ISS에 도착했고, 163일 동안 머물렀다. 이는 1974년 NASA의 첫 우주정거장 ‘스카이랩 4호’에서 84일 1시간 16분간 체류했던 기록을 깬 최장 기록이다. 163일 동안 ISS에선 우주에서 느끼는 시간의 길이 차이 등을 분석하고 우주환경에서 청경채를 키우는 실험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달 24일에는 ‘인데버’(endeavor·노력)로 불리는 크루 드래건이 ISS에 도착했다. 인데버 캡슐은 지난해 5월 두 명의 조종사를 태우고 우주정거장에 다녀왔던 캡슐이 재사용된 것이다. 리질리언스 캡슐 또한 올해 하반기에 있을 네 번째 유인우주선 발사에 재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어린이동아 손희정 기자 son1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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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Sunjinnoh1   2021-05-09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미국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하던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고 하니 기술의 발달이 놀랍기도 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어렵고, 위험한 길이지만, 새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는 과학자들과 기업가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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