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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미용실 여는 아마존 ‘AR로 스타일 선택’
  • 손희정 기자
  • 2021-04-22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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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살롱’에서 고객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염색 후의 예상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 아마존 제공


‘아마존 살롱’ 내부 모습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영국 런던에 미용실을 연다. 증강현실(AR)을 이용해 고객이 스타일을 선택하는 등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영국 런던에 AR 등 최신 산업 기술을 접목한 미용실 ‘아마존 살롱’을 연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영국 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후 몇 주 안에 일반인들의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아마존 살롱에선 AR 기술로 머리를 어떤 색으로 염색할지 선택할 수 있다. 염색하기 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인지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헤어드라이어 등 헤어 및 스파 제품을 ‘아마존 살롱’의 진열대에 진열해 관심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제품의 사용법이 영상으로 안내된다. 진열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아마존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돼 구매할 수도 있다.

존 범프레이 아마존 영국 본사 매니저는 “고객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과 헤어 제품, 최고 수준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독특한 장소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한편 업계와 협업해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사업과 무인 마트 등 오프라인 사업에도 손을 뻗고 있다. 아마존의 사업 확장에 일각에선 소상공인을 위협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BBC는 21일 “코로나19로 많은 미용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안 아마존은 온라인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거래를 고수해야한다”고 보도했다.​

[한 뼘 더]  AR과 ‘뷰티’가 만나면?

‘나에게 어울릴까?’ 미용실이나 옷가게 거울 앞에서 누구나 하는 고민이에요. AR 기술이 활용되면 이런 고민은 끝! 지난달 대구 동성로에 있는 관광안내소에는 ‘AR 가상 피팅 키오스크(무인안내기)’가 설치됐어요. 의류·귀금속 등을 가상으로 착용해보고 해당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근 상점을 안내해주지요. 색조 화장품 브랜드도 AR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동아 손희정 기자 son1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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