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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멸종위기 네팔 코뿔소 개체 수↑, 보호노력 성과
  • 김재성 기자
  • 2021-04-15 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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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뿔 코뿔소의 모습. BBC 홈페이지 캡처


滅種위기에 처했던 네팔 외뿔 코뿔소의 개체 수가 6년 만에 100마리 가량 늘었다. 滅種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滅種위기 네팔 코뿔소 개체 수가 2015년 645마리에서 최근 752마리로 107마리가 증가했다”면서 “네팔 외뿔 코뿔소는 지난 세기에 滅種에 가까웠으나 개체 수가 늘면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보존 성공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네팔 외뿔 코뿔소는 과거 수천 마리 이상이 네팔 남부 치트완 국립공원 등에 서식하고 있었지만 20세기 중반 무렵 주민들이 코뿔소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많이 이주하면서 한 때 개체 수가 100마리 이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네팔 당국이 코뿔소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서식지 내 수렵(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을 금지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최근 들어 개체 수가 크게 증가한 것. 이에 따라 네팔 외뿔 코뿔소의 滅種위기 등급은 ‘위기’(endangered)에서 ‘취약’(vulnerable)으로 한 단계 내려갔다. 


네팔 당국은 코로나19 사태도 코뿔소의 개체 수 증가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등이 폐쇄되면서 코뿔소가 관광객을 따라가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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