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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기자 킹왕짱] ‘새 활용’을 아세요?
  • 손희정 기자
  • 2021-03-16 1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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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활용’을 아세요?


아인슈타인을 그린 ‘새 활용’ 작품 앞에서 임유온 기자가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진주어린이박물관(경남 진주시)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니 ‘잔소리금지’, ‘떠드시오’라고 쓰인 표지판과 책을 쌓아 만든 안내데스크가 눈길을 끌었다. 다른 박물관이 ‘조용히’, ‘만지지마시오’라고 쓰인 표지판을 내세우는 것과 달라 흥미를 끌었다. 1층에 있는 다양한 전시품들은 유리병, 도마, 이불과 베개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만든 것들이라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각 층을 옮겨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옛 물건들을 만져보고, 자전거 페달을 밟아 직접 생산한 전기로 솜사탕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박물관의 전시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다. 문제는 ‘1층에서 관람한 사자 작품은 새 활용으로 만들어졌다’에 대한 O, X퀴즈였다. 나는 ‘재활용은 있어도 새 활용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정답은 O였다. ‘새 활용(업사이클링)’은 쓸모없거나 버리는 물건을 가지고 다른 가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한다. 친환경 재료를 이용하여 마스크를 만드는 마지막 체험까지 하고 다시 1층으로 갔을 때 그 곳에 있는 모든 작품이 새롭게 보였다. 단추로 만든 그림 작품, 숟가락 등의 주방도구로 만든 사자조각, 빨대로 만든 화분도 다시 눈에 들어왔다.

어린이 박물관이라고 해서 재밌는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방문하였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진주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도천초 5 임유온 기자​

유온 기자는 진주어린이박물관에 다녀온 뒤 멋진 기사를 작성해주었어요. 덕분에 진주어린이박물관에 방문하면 어떤 체험들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또, ‘새 활용’에 대해 몰랐던 독자들도 유온 기자의 기사를 보고 ‘새 활용’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겠어요.

충분히 다른 기자들에게 모범이 되지만 유온 기자의 기사가 발전할 수 있는 작은 팁을 알려줄게요. 프로그램 체험에 대한 이야기도 좋지만 ‘새 활용’한 작품들에 대한 묘사가 있으면 현장감도 높일 수 있고 ‘새 활용’에 대한 이해도 쉬울 거예요. 밑줄로 표시된 문장에 추가해주면 어떨까요? 유온 기자의 사진을 활용해 설명하는 것도 좋겠어요.

유온 기자, 흥미로운 기사 잘 읽었어요. 다음에도 훌륭한 기사를 작성해 보내주세요!​


기사는 어떻게 쓰는 걸까요? 좋은 기사란 어떤 글일까요? 어린이동아 취재 기자가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 ‘기사 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진 기사 중 매우 잘 쓴 기사를 골라 소개합니다. 더 좋은 기사를 쓰기 위한 ‘1급 정보’도 알려드려요.^^​

▶어린이동아 손희정 기자 son1220@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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