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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5일장에 방문하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2-15 1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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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일장에 방문하다

최근 기자는 횡성에 들릴 기회가 생겨 강원 횡성군의 5일장에 방문했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장으로 5일장이 서기 시작한 시기는 조선시대 말부터다. 이 때는 열흘 간격으로 열리던 장시(시장)가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17세기 후반부터 5일장으로 변경되었다. 10일장에서 5일장으로 변경된 까닭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보부상들이 시장과 시장을 오가는데 보통 걸리는 시간이 5일이었기 때문.

하지만 최근 5일장이 도시화와 대형마트, 백화점 등으로 인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횡성의 5일장도 기자에겐 조금 생소하기도 했다. 다행히 5일장은 아직까지 일부 지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횡성장은 끝자리가 1일, 6일인 날마다 열린다.

횡성장에는 과일부터 생선, 전통 토기와 지역 특산물, 엿 심지어 약재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줄줄이 늘어져 있었다. 또 장 한 편에서는 종이인형이나 옛 장난감 등도 볼 수 있었다. 횡성장의 유명물품으로는 옛날 방식으로 짚에 싼 청란이 있다는데 코로나로 인해 축소된 규모로 장이 열려서인지 아쉽게도 청란은 볼 수 없었다.

횡성장은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은 편이였다. 기자가 느낀 5일장의 장점은 좋은 물건, 싱싱한 과일과 생선 등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자도 질 좋은 장갑을 2000원이라는 싼 가격으로 구매했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천천초 5 구효주 기자​


구효주 기자가 횡성 5일장에 방문한 모습​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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