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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겨울 바람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1-02-02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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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기(경기 고양시 아람초 2)



살랑 살랑 겨울 바람,

겨울 바람 때문에 

나무가 춤춘다


휘잉 휘잉 겨울 바람,

겨울 바람 때문에

손, 발이 차갑다


휙! 휙! 겨욱 바람,

겨울 바람 때문에

봄이 숨었다


겨울 바람은

살랑 살랑,

위잉 휘잉,

휙! 휙!


봄바람 소리는 어떨까?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윤서 어린이는 가족들이 행성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알록달록 저마다 예쁜 옷을 입고 풍선 행성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아주 잘 그려주었어요.


예인 어린이는 눈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시로 표현해주었군요. 금방 녹아버리는 눈사람을 보고 나와 친구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는 모습을 떠올려 아주 재미있어요.


남기 어린이가 쓴 ‘겨울 바람’이라는 시는 바람의 소리를 다채롭게 표현한 점이 좋았어요. 추웠다가, 따뜻하기도 했던 최근의 겨울 풍경이 잘 드러났네요. 다가올 봄에는 봄이 내는 소리에도 귀를 귀울여 보아요. 


세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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