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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하며 쿠키 만들다
  • 이채린 기자
  • 2021-01-14 16: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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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며 쿠키 만들다

최근 기자는 집에서 쿠키를 만들어 보았다. 바닐라와 초코 맛 2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쿠키를 만드는 것은 꽤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그릇에 버터를 부드럽게 풀고, 설탕과 계란을 넣고 젓는다. 그리고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 다음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두거나 냉동실에 20분 둔다. 그러면 반죽이 차갑게 굳거나 살짝 얼어서 틀에 넣어도 잘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반죽을 꺼내 쿠키 모양 틀로 찍어낸 뒤 오븐에 넣어 잘 구워 주면 완성이다.

반죽이 금방 녹아 틀에서 잘 안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갓 구운 쿠키는 정말 맛있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에서 집에만 계속 있기 힘들면 쿠키를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

▶글 사진 세종시 세종도원초 4 이나율 기자


쿠키를 만들고 있는 이나율 기자


이나율 기자가 만든 쿠키


▶어린이동아 이채린 기자 rini1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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