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 동시] 책과 나의 추억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12-29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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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호(경기 성남시 판교초 2)

책은 나에게 지식을 알려주고

나는 책에게 많은 풍경을 보여주지

책은 나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고

나는 책에게 바깥 세상을 보여주지

나와 책은 환상의 궁합

맨날 붙어 다니며 우리의 추억을 쌓지

책을 더 많이 사야겠어​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연호 어린이는 독서를 좋아하는 ‘책벌레’인가 봐요. 책을 단짝 친구처럼 묘사한 점에서 상상력이 돋보여요.

효주 어린이는 복슬복슬한 털이 탐스럽게 자란 토끼 한 마리를 그렸어요. 토끼의 털과 비슷한 질감의 카펫을 섬세한 붓 터치로 묘사한 것도 눈에 띕니다.

지원 어린이는 여름과 겨울에 옷을 갈아입는 나무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동시를 썼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명작 소설 속 장면이 떠올라요.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나무를 본받아야겠어요.

세 명의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냈어요.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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